2창수 작업실1 작업실풍경2013 작업실을 부부가 같이 써서 두공간과 그림걸어 놓는공간 으로 나누어 만들어 쓰고 있어요. 이은정의 공간- 갑자기 생각나서 찍는 바람에 평소 작업실모습, 지금은 선물 받은 한지 글귀들을 배접해 화판에 붙이는 중입니다. ^^ 전시로 작품이 많이 빠져 나갔는데도 작업실 작품이 꽉차있어.. 2013. 10. 2. 이전 1 다음